출판사 담당자님이라면 주목👀

안하면 손해에요!


공공도서관의 사서들이 서평 있는 책을 기다리고 있어요.



공공도서관 사서는 지금

사서 고생 중...?


현재 도서관 사서들의 책 수서 과정이에요.



공공도서관이 

1년에 몇 권의 책을

구매할까요?


전국 1,500개 

공공도서관의 사서들이

좋은 서평이 있는 책

찾고 있어요.

서평을 올리면

공공도서관 사서들이 서평을 보고 

책을 더 편하게 살 수 있어요!



공공도서관이 매일 이용하는

메세징시스템(TMS)에 서평이 쏙!


무려 전국 공공도서관 점유율 40%가 이용하는

알림톡 시스템(TMS)에 내가 올린 서평이 올라와요

복본조사를 통해 도서관에 없는 신간도서만 쏙쏙 볼 수 있어요

이렇게 좋은 서비스가 무료라니


사서들과 출판사를 이어주는 단 하나의 플랫폼


서평단에게 받은 좋은 서평이 있으신가요?

전국 공공도서관 사서들에게 무료로 책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에요.

도서관플러스 서평에는 베스트셀러 순위나 화제의 책은 없어요.

오직 ‘서평이 있는 도서’만 보여지게 될거에요.

10월 4일에 베타서비스가 오픈합니다.